GS칼텍스는 Energy+를 모티브로 모빌리티 혁신에 중점을 두고 주유소를 단순한 주유공간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유소는 더 이상 주유소가 아닌, 에너지, 모빌리티, 물류, 라이프스타일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런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를 살펴봅니다.
주유소 픽업센터 GS칼텍스의 도전
GS칼텍스는 고객에게 배송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케아 코리아, 글로벌 여행가방 서비스 굿러그(Goodlugg)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유소의 장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유소는 차량 접근이 용이하고 물품 보관 및 적재가 편리합니다. 또한, 전국에 분포되어 있어 물류거점으로서의 가치도 높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한 GS칼텍스의 발상의 전환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얽혀 있는 접촉의 수를 더욱 증가시켰습니다. 주유소픽업센터는 각 도시의 주유소를 도심물류픽업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픽업센터는 기존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심 내 소규모 물류 허브 역할을 합니다. 2021년 서울 강남구 삼성로주유소에서 처음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GS칼텍스 주유소 픽업센터 내 대형 매장인 이케아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몰이나 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주소와 가장 가까운 GS칼텍스 주유소 픽업센터로 자동 매칭해 고객이 직접 차량으로 픽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경우 고객은 배송비 9,000원(제주 29,000원)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다른 매장인 굿럭(Good Luck)은 집에서 여행지까지 여행용 짐을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지 배송관리사가 여행용 짐을 주유소 픽업센터로 가져오면 수거해 공항까지 한번에 이동시켜 불필요한 물류 차량 통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기존 픽업센터는 서울(강남/성북)과 경기(의정부/평택)이다. ), 대전, 광주, 대구, 충남(천안), 강원(원주), 경남(창원) 및 새로 추가된 픽업센터는 서울(동작/영등포/은평), 경기(고양/구리/성남/수원), 주요 시·도별 : 인천(부평·연수), 대전, 부산, 제주, 충북(청주), 강원(강릉·춘천), 전남(목포·여수), 전북(군산·전주), 경북(구미· 포항) 1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다수의 물류거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의 기존 주유소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GS칼텍스 미래에너지 공급
미래 에너지 변화에 대응하여 GS칼텍스는 주유소를 단순히 석유연료를 공급하는 공간에서 전기와 수소를 공급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을 시도하였습니다. 미래의 지구를 위한 친환경 자동차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충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 GS주유소에 충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충전시간 단축을 위해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충전과 동시에 세차, 정비, 식음료 서비스 등을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GS칼텍스는 수소차 충전소를 포함해 수도권 최초의 집단에너지스테이션(Total Energy Station)을 구축하며 수소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S칼텍스 카셰어링 서비스
고객이 GS칼텍스 주유소를 모빌리티 서비스 거점으로하여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유소에서는 모바일 예약을 통해 시간 단위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동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정차 및 충전 장소로 활용해 단거리 이동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은 집 근처에서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주유소까지 간 후 공유차로 환승하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GS칼텍스는 모빌리티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꾀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스타트업과 새로운 기회
모빌리티 기반 스타트업 기업과 GS칼텍스의 협업은 상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모색하고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 기술 전문기업 오윈에 투자하여 자율주행 등 커넥티드카 시장의 성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 관리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Cardoc에 투자하여 차량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린카라는 국내 유수의 카셰어링 기업에 투자해 주유소 기반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방식에 맞춰 차량의 소유에서 공유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기차 충전소 정보 플랫폼 소프트베리(SoftBerry)에 투자하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기차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이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자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