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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GS에너지 문화 GSE Round: EAP 교육체계 Digital Transformation

by 기업소식 2024. 4. 19.

GS에너지는 구성원들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GSE Round를 운영함으로써 회사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환경에서의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 지식 습득과 성장을 위해 Reader's Club을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다양한 관심 분야와 취미를 위한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 입사한 구성원들이 회사의 일원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온보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하에서 보다 자세히 GS에너지의 문화와 교육에 대해 알아봅니다.

 

 

 

구성원 의견 경청 '한 팀' 중시 GS에너지의 조직문화

GS에너지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한 팀'이라는 원칙을 중시하여 단결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매 분기별로 팀별 대표주자를 선발하여 업무 방식과 규칙, 시기별 일정을 결정하는 등 구성원들이 스스로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행동 규칙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중심으로 조직의 일정에 따라 다양한 도구와 통찰력을 활용하여 각자의 요구에 맞는 워크숍을 설계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GS에너지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 및 투자사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매년 정기적인 경영현황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방향과 실적을 공유하고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CEO를 포함한 구성원들이 매월 다양한 주제로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GS에너지는 열린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GSE Round 구성원 대표와 함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

GS에너지는 노사협의회인 GSE Round를 통해 구성원 대표와 함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노사협의회는 주요 경영 현황, 근무 환경, 그리고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건강한 발전과 소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사협의회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GSE Round는 GS에너지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핵심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GS에너지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이 경험하는 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조직 내 다양한 문제에 적시에 대응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AP프로그램은 직장 특성에 맞춰진 진단을 통해 프로파일을 작성하고 분석하며, 구성원들에게는 1:1 코칭 및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며, 개인적인 문제나 업무 관련 어려움 등에 대해 오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합니다. 조직 내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조기 대응과 해결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GS에너지 지식 습득과 성장을 위한 Reader's Club 운영

GS에너지는 구성원들의 지식 습득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Reader’s Clu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자책 구독을 지원합니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관심사나 업무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여 전자책을 구독하고, 독서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지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Reader’s Club은 구성원들 간의 지식 공유와 토론을 촉진하여 조직 내부의 학습과 발전을 도모합니다.

 

GS에너지 다양한 관심 분야와 취미를 위한 동호회 지원

동호회 : GS에너지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관심 분야와 취미 생활을 회사 내에서 영위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동호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으나, 2023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동호회는 구성원들이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를 공유하고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친목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업무 외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GS에너지는 동호회를 통해 구성원들의 웰빙을 증진시키고 조직 내의 소속감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GS에너지의 온보딩프로그램 새로운 구성원의 회사 통합

GS에너지는 입사자 온보딩프로그램On-Boarding을 통해 새로 입사한 구성원들이 회사의 일원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온보딩을 통해 GS에너지는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팀 성과를 중심으로 하고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는 교육 지원 제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입사 전부터 시작되는데 "Welcome Survey"를 통해 입사자가 원하는 IT 기기부터 이메일 주소, 사진 등을 미리 준비하여 입사 당일에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입사일인 D-Day에는 회사에 합류한 것을 축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에는 사전에 배정된 Buddy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의 공간과 시스템, 네트워크를 익히게 되고, 결국 새로운 입사자들을 안내하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GS에너지의 교육체계 직무와 계층에 맞춘 지원

직무교육 계층교육 GS에너지는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서,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조직에 예산을 할당하여 필요한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기본 과정을 포함한 기초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반복적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구성원들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GS에너지는 계층별 교육을 통해 조직 내부의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임원에게는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한 '리버스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임원과 신입사원을 매칭하여 지혜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소통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연차별로 비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역할, 경력 여정, 그리고 최신 트렌드에 따른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구성원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월 수요일 하루는 수요강좌를 개최하여 인문학, 에너지 역사, 디지털 전환, 소통, 힐링, 재테크, 사업 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타운홀에서 진행하여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구성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매년 국내외 우수학교의 학위과정에 선발된 구성원들을 지원하여 학위 과정에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화, 화상,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E-러닝 프로그램은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학습 조직을 구성하여 다양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약 10여 개의 학습CoP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GS에너지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교육으로 학습에 열정적인 구성원을 지원

GS에너지는 Digital Transformation의 파도에 맞춰, 학습에 열정적인 구성원들에게 Data 및 DX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현재의 기술적 변화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GS에너지는 Hackathon을 통해 다양한 이슈와 솔루션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Catalyst와 Facilitator는 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그룹인 52g에서 진행하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이들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솔루션을 찾아내고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GS에너지는 열린 혁신을 실현하고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촉진하고 있습니다.